619대책 피한 분양단지, 7월까지 1만2천가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19 부동산대책 이후 청약조정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수도권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7월 수도권 비조정지역에서 총 1만2,263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13곳, 인천 4곳 등입니다.이들 지역은 순위 내 자격만 되면 청약통장 사용에 제한이 없고 전매 제한도 6개월에서 1년 사이로 짧은데다,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 내에 10%씩 강화된 LTV·DTI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부동산인포는 비조정지역 내 아파트 분양으로, 6월말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장암 더샵`, 동문건설이 파주 선유리에 선보일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호반산업이 공급하는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 인천에서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 샵` 등을 소개했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