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SM타운 최대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19일 홍보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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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견본주택 18일까지 운영. 19일부터 홍보관 오픈 예정-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잔여세대 분양 중… 일부 타입 마감임박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홍보관을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하는 홍보관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27-1 서울아동빌딩 4층 (모란여성병원 인근)에 위치하게 되어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업지 내 위치한 기존 견본주택은 18일까지 운영된다.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1,2 번지 일원에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함께 공급되는 복합주거단지이다. 단지는 아파트 최고 49층 4개동, 총 1132세대 규모며,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동, 54실 규모다. 아파트, 오피스텔 모두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은 단지의 지하 1층, 지상 1층에 만들어진다.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그 동안 함께 조성되는 창원문화복합타운(SM타운)의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특히 지난 24일 착공식을 성공리에 마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잔여세대 분양 중으로 일부 타입은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오피스텔은 전 가구가 최근 주택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되어 있고, 아파트 급의 공간설계를 적용했다.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쿡탑 등 생활에 필요한 옵션들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세대 내 무상옵션 제공과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자들이 별다른 준비 없이 곧바로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부터 임대수익을 올리려는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이 될 전망이다.오피스텔은 금융적인 부담까지도 덜어 인기를 얻고 있다.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이자부담이 없고 분양가 인하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상업시설은 창원문화복합단지에 들어서는 SM타운이 미래 한류의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어 최대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 SM타운이 문을 열면 전세계에서 한류 관광객이 방문할 것이라는 전망도 속속 나오고 있어,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상업시설은 SM타운과 함께 상권을 형성해 한류 관광객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배후수요를 갖춰 높은 기대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상업시설도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정대균기자 dk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