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윤유선, 분위기 甲 `최파타` 출연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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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경, 윤유선의 `최파타` 출연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우아한 여배우 두분이 스튜디오에 납시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진경과 윤유선이 어깨동무를 하고 활짝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차분하고 우아한 두 배우의 분위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진경, 윤유선은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배우 활동부터 우정까지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배우 진경, 윤유선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고뭉치` 패리스 힐튼이 한국 재벌3세와 다른점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SNS 속 명품 가방들, 개당 500만원 이상…`입이 쩍`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