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는 에스엠에이치로부터 43억3000만원 규모의 보령화력 3부두 석탄취급설비 2기 제작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8일까지이며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37%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