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 신동아 파밀리에` 조합원 모집···프리미엄 중소형 단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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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을 한다.지하 2층부터 지상 32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59㎡ ~ 84㎡ 총 481세대 규모로 이뤄진 해당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중소형 단지다.면목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경의 중앙선 중랑역, 상봉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동부간선도로, 용마터널, 상봉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진입은 물론 강원, 경기남부 진 출입 교통이 편리하다.또 인근 동부시장,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경희대병원, 삼육대 서울병원 등의 의료시설, 중랑천의 풍부한 녹지공간까지 쾌적한 주거 녹지 환경과 편리한 주거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중랑초교와 대원외고를 비롯해 면목중고 혜원여고 등 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경희대, 외국어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밀집되어 있다.스마트한 커뮤니티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스마트 혁신설계로 드레스룸이나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과 플라워가든, 실버가든, 스몰가든 등 풍부한 녹지공간, 북 카페, 어린이 보육 시설,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면목 신동아 파밀리에는 동과 동 사이 간격이 넓은 친환경 에코단지로 면목동 랜드마크인 32층에서 중랑천 전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전 세대 4BAY 구조로 구성됐다.개발호재는 2018년 착공 예정인 중랑천이 여의도 면적 10배 규모의(약 221만㎡) 친환경 생태 수병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도시고속화도로(2023년), 지역간선도로(2026년) 이원화되어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로 개발된다. 동부간선도가 지하화되면 의정부~삼성 간이 64분에서 24분으로 단축되고 면목 경전철 재추진으로 청량리~신내 간 12개역을 1호선 청량리역, 7호선 면목역, 6호선 신내역을 연결하여 동북부 교통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공은 신동아건설에서 시공할 예정이며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았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착시드레스’ 미나, ‘17세 연하’ 류필립 사로잡은 명품몸매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세월도 역행" 김성령, 20대 vs 50대 `진화하는 미모` 입이 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