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횡성 드림마운틴 관광단지' 조성 계획을 강원도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관광단지는 2020년까지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소재 부지(358만389㎡)에 179만6574㎡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