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교육협, 28일 방송작가 대상으로 무료 금융특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28일 방송작가들을 대상으로 금융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특강은 ‘자본시장, 누구에게나 열린 시장!’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를 맡았다. 이 센터장은 자본시장을 둘러싼 최근 환경과 전망뿐만 아니라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의 업무와 일상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무영 투교협 간사는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방송작가들의 사회력이 매우 커졌다”며 “방송작가들이 자본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충분히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현업 방송작가라면 누구가 참석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02호에서 오후 4시부터 이뤄진다. 강의료는 받지 않는다. 참가신청은 전화(02-2003-9841)와 이메일(bdkim67@kofia.or.kr)로 가능하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오무영 투교협 간사는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방송작가들의 사회력이 매우 커졌다”며 “방송작가들이 자본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충분히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현업 방송작가라면 누구가 참석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02호에서 오후 4시부터 이뤄진다. 강의료는 받지 않는다. 참가신청은 전화(02-2003-9841)와 이메일(bdkim67@kofia.or.kr)로 가능하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