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1Q MTS'에서 '돈되는 VOD'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아침 종목 회의를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시황과 업종, 개별주식과 관련된 애널리스트들의 토론영상을 방영한다.

정주우 하나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기관투자가와 전문가에게만 제공하던 모닝브리핑과 주요투자전략을 하나금융투자의 1Q MTS에서는 언제든 간편하게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