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정화 봉사 나선 행장님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남산공원, 서울숲, 청계천 등 전국 25곳에서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를 열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 두 번째) 등 임직원들이 서울숲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