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 강창귀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김은지 기자 입력2017.06.09 16:01 수정2017.06.09 16: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컴퓨터는 9일 왕문경·강창귀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창귀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왕문경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