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한국동서발전과 169억6600만원 규모의 '2017년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5.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입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