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기업 10곳 중 3곳, 경쟁사 인재영입 시도 입력2017.06.07 17:37 수정2017.06.08 05:29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업 10곳 중 3곳은 경쟁사 인재 영입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입 시도 기업 중 81.1%는 실제로 영입에 성공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125명을 조사한 결과다. 가장 영입을 원하는 직무는 ‘영업·관리’였으며 그다음은 ‘연구개발’ ‘기획·전략’ ‘서비스’ 등의 순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차익실현 후 일제 하락…영하의 출근길 [모닝브리핑] 2 "한 달에 336만원 필요한데"…'은퇴 생활비' 부족에 한숨 3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