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견본주택에 1만2천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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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지난 달 26일 문을 연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견본주택에 엿새 간 1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지하2층 지상22층 7개동, 전용면적 73~84㎡로 구성된 총 468가구 규모입니다.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습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3.3㎡당 평균 78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 고객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