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방미‥한미 정상회담·북핵문제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오늘(1일)부터 이틀동안 미국을 방문해 허버트 맥마스터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측 고위 인사를 만나, 양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과 한미동맹 강화, 북한과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입니다.이번 방미는 정 실장이 국가안보실장 취임 후 첫 번째 미국 방문으로 새 정부 출범 직후 한미 정상통화와 대통령 특사의 방미 외교 활동 등을 통해 견고히 다져온 양국간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하고, 한미 정상간 첫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