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앞줄 오른쪽)이 30일 서울 테헤란로지점에서 카레이서 최정원 씨(왼쪽)에게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 1호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씨는 레이싱카를 제작하는 KMSA모터스포츠 대표이면서 카레이서로 활동 중이다.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