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1호 주인은 카레이서 입력2017.05.30 17:54 수정2017.05.31 02:55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창식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앞줄 오른쪽)이 30일 서울 테헤란로지점에서 카레이서 최정원 씨(왼쪽)에게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 1호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씨는 레이싱카를 제작하는 KMSA모터스포츠 대표이면서 카레이서로 활동 중이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