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5일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74억5000만원의 램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0.06%고,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