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착방지제는 자궁강과 복부, 골반, 척추 등 외과적 수술 후 수술 장기가 주변 장기나 신경 등에 달라붙는 유착 합병증을 막기 위해 예방적으로 사용한다. 제조기술은 특허 등록했고 국제 특허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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