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국물 편의점포차’ 30호점까지 제로창업연장, 최단기간 10개점까지 가맹계약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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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전 조사 없이 자본금만으로 창업을 시작하였다가 많은 위험이 따르며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근황속에 최단기간 10개점을 가맹 계약 완료하여 창업신화로 떠오른 ‘라면국물 편의점포차’ 가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주 인제대점을 시작으로 정식매장 오픈이 이루어지고 있는 ‘라면국물 편의점포차’ 는 비싼 창업비용을 요구하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거품을 뺀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가맹비제로, 교육비제로로, 물류보증금제로, 로얄티제로 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존의 인테리어를 100프로 활용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창업비용 부담을 최소화 하고 있다.아직까지 관련업종이 활성화 되지 않은 ‘라면국물 편의점포차’ 창업은 1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안주가격부터 수백가지 편의점 상품으로 골라먹는 재미와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여 주방장이 필요없는 1인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저가형 포차대비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또한 기존의 10개점 제로 창업에서 전국의 예비가맹점주들의 요청으로 30호점까지 제로창업을 연장하는 빅이벤트까지 진행중이며 대학, 직장, 군단위 상권까지 진입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으로 저렴한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통신기본료 완전폐지"..통신사 `울상`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