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파생결합상품 3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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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6일까지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3.1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148회'이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돌아온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325%(연 4.65%)의 수익률을 지급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아울러 1년간 조기상환이 안 될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년째 되는 날 연 4.6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라고 전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와 함께 연4.5%의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149회',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0%의 수익을 목표로 설계한 '하나금융투자 DLS 1944회'를 모집한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3.1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148회'이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돌아온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325%(연 4.65%)의 수익률을 지급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아울러 1년간 조기상환이 안 될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년째 되는 날 연 4.6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라고 전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와 함께 연4.5%의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149회',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0%의 수익을 목표로 설계한 '하나금융투자 DLS 1944회'를 모집한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