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수급과 교환을 담당하는 한국은행 발권국이 강남본부로 이전했습니다.한국은행은 본관 리모델링과 별관 재건축 공사로 오늘(22일)부터 강남본부에서 발권 업무를 시작했습니다.이에 따라 오늘 하루 120억원의 현금이 강남본부에서 시중 금융기관으로 방출됐습니다.일반 국민들도 훼손된 화폐를 새 화폐로 바꾸려면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한국은행 강남본부를 찾아야 합니다.한국은행 본점 재건축 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진행됩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