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5.22 10:44
수정2017.05.22 10:44
반도건설은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동안 1만2천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반도건설 관계자는 "전 세대가 소형면적임에도 불구하고 특화 평면설계가 적용된 점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습니다.`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지하3층~지상26층, 총 3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200가구,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됐습니다.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접수를 하며 입주는 오는 2020년 2월 예정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