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정유미가 화제를 모르면서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인터뷰까지 주목받고 있다.정유미는 18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요즘 `윤식당` 보는 맛으로 산다. 주방 안에 있느라 미처 캐치하지 못한 손님들의 반응이나 대화를 관찰하는 게 신기하다"라고 말했다.또한 "주방 안에서 거울을 미처 볼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지나갔다. 실제로 메이크업을 잘 하지 못해 쿠션, 아이브로우, 립 정도만 하고 촬영해 임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촬영이 잡힌 날엔 아침에 선식 한 잔 마시고 촬영 중에는 안 먹는다"라며 몸매 비결을 밝혔다.한편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감독판에서는 지난 3월 24일 첫 방송 이후 9회까지 쉼 없이 달려온 `윤식당`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이슈팀 박희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