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은 18일 현대건설과 357억원 규모의 대곡-소사 복선전철 5공구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5월3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