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전설 IP' 소송 소장 수령 전" 입력2017.05.18 07:26 수정2017.05.18 07: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위메이드는 18일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전설 IP'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직까지 소송에 대한 소장을 수령하지 못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움운용, 23년 사용한 'KOSEF' ETF 이름 교체한다 2 "네이버, 4분기 커머스 시장성장률 웃돌 듯…목표가↑"-현대차 3 [마켓PRO] Today's Pick : "네이버, 더 높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