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샤넌이 스승의 날을 맞아 ‘K팝스타’ 시즌6 라스트찬스의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샤넌의 인스타그램에는 카네이션이 그려진 카드를 들고 동그란 안경을 쓴 샤넌이 표즈를 취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또한 샤넌은 “잊지 못할 스승님, 양현석 심사위원님, 박진영 심사위원님, 유희열 심사위원님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샤넌은 종영된 ‘K팝스타’ 시즌6 라스트 찬스에서 세 명의 심사위원들에게 호평과 혹평을 넘나들며 매 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
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
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
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
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