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관계자는 “수도권 인기 신도시의 마지막 일반상업용지 분양인 만큼 많은 수요자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찰은 이달 29일 LH청약센터에서 이뤄지며 다음달 2일 계약한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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