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1분기 영업손실 11억…전년比 적자전환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2 08:35 수정2017.05.12 08: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NHN벅스는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11억3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당기순이익도 17억2500만원의 순손실을 내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52.8% 늘어난 231억7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2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3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