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1분기 영업손실 32억…적자전환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10 14:39 수정2017.05.10 14: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32억3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36억48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내 당기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1054억7100만원으로 1.8% 늘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