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후 총리 후보자 발표…국정원장·비서실장 등 인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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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새 정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30분 문 대통령이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국무총리와 국가정보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경호실장 인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 국회에서 취임선서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취임 행사는 선서 위주의 간소한 형태로 진행되며 5부 요인과 국회의원, 국무위원, 군 지휘관 등 300여명만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30분 문 대통령이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국무총리와 국가정보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경호실장 인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 국회에서 취임선서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취임 행사는 선서 위주의 간소한 형태로 진행되며 5부 요인과 국회의원, 국무위원, 군 지휘관 등 300여명만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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