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열애설…"일반인 여성과 결혼 전제로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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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우가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 스타뉴스는 "박용우가 지난해 말부터 지인 소개로 만난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올해 초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박용우는 이 여성과 결혼을 생각하며 지니한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주변에도 교제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고 애정을 키워왔다"고 덧붙였다.
박용우의 소속사인 프레인TPC 측은 "박용우와 연락이 닿지 않아 사실 확인이 되고 있지 않다"면서 "확인되는 대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용우는 영화 '순정', '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 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7일 스타뉴스는 "박용우가 지난해 말부터 지인 소개로 만난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올해 초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박용우는 이 여성과 결혼을 생각하며 지니한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주변에도 교제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고 애정을 키워왔다"고 덧붙였다.
박용우의 소속사인 프레인TPC 측은 "박용우와 연락이 닿지 않아 사실 확인이 되고 있지 않다"면서 "확인되는 대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용우는 영화 '순정', '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 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