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청량리역 광장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구은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5.04 18:20 수정2017.05.05 00:37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단법인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 시민의 모임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청량리역 앞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연다.차기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도 마련된다. 캠페인을 이끄는 나주봉 대표는 “청와대를 방문해 실종 가족과 어린이들의 염원이 담긴 ‘소망 우체통’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149회 로또 당첨번호 '8·15·19·21·32·36'…보너스 '38' 2 국회 앞 몰린 구름 인파…일대 일부 통신 지연되기도 3 로제 '아파트'에 춤추는 시위대 "탄핵도 즐긴다"…달라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