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안서비스가 필요한 집을 직접 추천하는 ‘가족의 마음을 지키다’ 이벤트(사진)를 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KT텔레캅의 보안전문가인 시큐리티 플래너에게 방문상담을 받거나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보안서비스 월정액요금 1년 무료(1명), 호텔 숙박권(2명), 외식상품권(10명)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