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축제에서 아침고요수목원 맛집 `산천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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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하나, 둘 봄을 맞이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봄꽃 축제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써 수목원과 식물원의 문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많은 관광객들이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으면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아침고요수목원 봄꽃 축제 특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잣나무 숲이 주는 청정한 느낌 아래로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산책길과 10만여 평에 가득 찬 각종 꽃나무들까지 자연이 주는 화려함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은 연간 70만 명이라는 관람객 수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자연과의 조화로움으로 가득한 아침고요수목원엔 봄꽃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노란색 건물이 눈에 띈다. 아침고요수목원 맛집 산천애는 단지 식당만이 아닌 카페와 펜션까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어 많은 내외국 관람객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아침고요수목원 맛집답게 진입로에 위치해있는 것은 물론 봄꽃 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아침고요수목원 맛집은 특히나 바베큐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축령산에 둘러싸여 먹는 바베큐는 눈과 입이 함께 행복해진다. 하지만,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그에 대한 노력도 크다.그 날마다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질 좋은 고기만을 선택해 들여오며 제철마다 장아찌를 담가 손님들의 만족감과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체 개발한 소스로 다양한 내외국 손님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아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