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나래바 임시 휴업.."내가 또 술 마시면 이시언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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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나래바 임시 휴업을 선언한다.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2회에서 박나래는 나래바의 모든 술을 정리한다.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나래는 나래바 임시 휴업 준비의 첫 단계로 나래바 VIP 손님들에게 휴업 소식를 알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박나래는 “이건 양 꼬치 집 사장님이 주신 건데”라며 술과의 추억을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임시 휴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또 박나래는 생맥주 기계와 술장고를 테이프로 꽁꽁 싸매고, 집안 곳곳에 ‘또 술을 입에 대면 내가 이시언의 딸이다!’ 등 재치 넘치는 음주 경고문을 부착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박나래가 나래바의 문을 닫는 이유는 무엇일지, 나래바 박사장의 이름을 내려놓는 모습은 이날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