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핀테크’ ‘의료·바이오’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별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의 비전과 진행 상황, 애로점 등에 관해 생생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 등이 기조강연을 한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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