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박하선 "아이 좋아하지만 출산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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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임신 초기로, 올 가을쯤 출산 예정이다.
박하선은 현재 임신 초기 상태이며, 임신부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혼전 임신은 아니며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이에 박하선이 과거 인터뷰에서 출산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바있어 재조명된다.
당시 박하선은 "아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낳는 건 무섭다 아플 것 같다"며 "아이 낳으면 기분이 이상하다더라. 한 생명을 책임지기엔 제가 아직 어린거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인연을 맺은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1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박하선은 현재 임신 초기 상태이며, 임신부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혼전 임신은 아니며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이에 박하선이 과거 인터뷰에서 출산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바있어 재조명된다.
당시 박하선은 "아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낳는 건 무섭다 아플 것 같다"며 "아이 낳으면 기분이 이상하다더라. 한 생명을 책임지기엔 제가 아직 어린거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인연을 맺은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1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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