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내일 날씨를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는 예보 해설 서비스 `날씨터치`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날씨터치는 크게 날씨의 원인과 위험·특이기상 가능성, 예보가 변동될 가능성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한 페이지에 쉬운 용어와 그림, 모식도를 바탕으로 예보된 날씨 원인과 결과를 질문·대답 형식으로 담아 자세히 알려주는 일일예보 서비스다.날씨터치 서비스는 기상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kma-131.blog.me)에서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5시에 제공된다.월·수·금요일에는 기상청 전문 예보관이 직접 출연해 예보 내용을 설명해주는 영상 서비스 `날씨터치Q`도 서비스한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