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채권자 집으로 이사..초저가 월세의 비밀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초저가 월세에 대한 비밀을 공개한다.23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새로 이사간 집이 공개된다. 이상민은 지난주 예고편을 통해 이사가는 집이 다름아닌 ‘채권자의 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월세를 싸게 내는 대신 전체 집의 ‘4분의 1’만 쓰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상민의 어머니는 “옛날에는 큰 집에 살던 상민이가 저렇게 채권자 집 4분의 1에 살다니 서글프다”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이상민은 벨이 울리면 화장실로 향해, 화장실에서 문을 열어줘야 하는 독특한 집 구조를 소개하기도 했다. 23일 밤 9시 15분 방송.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