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의원, `클럽 매니아` 재치있는 해명 "그땐 클럽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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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때 아닌 클럽 매니아 논란(?)에 대해 재치있게 응수했다.이재정 의원은 20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본인이 춤을 추고 있는 사진과 "소싯적에 사시 공부는 안하고 클럽 다닌 것 아니냐며 음모론을 펴시는데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이재정 의원은 "많은 분들께서 유세를 빙자해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이 아니나며 의혹을 제기하신다"며 `그땐 클럽이 아니었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재정 의원은 2003년 45회 사법시험(연수원 35기)에 합격한 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