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지난 18일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9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권희원 LIG넥스원 대표(왼쪽 두 번째)와 김계홍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세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