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MC 확정…박중훈·수지, 28살 나이차 이색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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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52)과 수지(24)가 올해 백상예술대상 MC 자리에 서게 됐다.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중훈과 수지가 오는 5월 3일 진행되는 제 53회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을 맡게 됐다.
중견배우인 박중훈과 '대세' 수지의 조합만으로도 관심이 뜨거운 상황. 박중훈은 최근 KBS2 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진행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수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백상의 여인'이 됐다. 수지는 방송가 각종 시상식의 MC를 도맡아 왔던 터라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 53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중훈과 수지가 오는 5월 3일 진행되는 제 53회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을 맡게 됐다.
중견배우인 박중훈과 '대세' 수지의 조합만으로도 관심이 뜨거운 상황. 박중훈은 최근 KBS2 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진행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수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백상의 여인'이 됐다. 수지는 방송가 각종 시상식의 MC를 도맡아 왔던 터라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 53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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