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4개 분야, 30개 사업에 346억원을 투자하는 6차산업 육성계획을 시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농업·농촌자원을 융·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20개 사업(227억원)보다 10개 사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