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장동우대표가 12일(수)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증시에 대해 언급했다.장동우대표는 뉴욕증시는 프랑스대선, 북한핵, 시리아공습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식 등 위험자산보다는 채권, 금, 엔화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 하락 마감하고, 미국이 북한의 시험발사탄도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다는 뜻을 호주 등 동맹국에서 통보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코스피는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많이 오른 종목들은 일부 차익실현과 비중축소 관점, 매수는 지양 및 관망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 코스닥은 한반도 정세불안으로 전전날 외국인의 대량 투매가 나오면서 619선까지 밀린 코스닥은 어제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하여, 코스닥은 1차로 615선을 지지하고 최악의 경우 600선을 지켜준다면 긍정적으로 급반등 장세도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코스닥은 이 기회가 최고의 매수 기회이며 바닥권에서 오르지 않은 거래량을 동반한 종목은 추가 매수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는 의견도 덧붙였다.관심업종으로는 4차산업혁명 자율주행, 로봇관련주 위주로 보고, 관심종목으로 AP시스템, 마이크로프랜드, 유진로봇,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미동앤씨네마, 썬텍, 슈넬생명과학 등을 제시했다.한편, 장동우대표는 12일(수) 오전 9시부터 진행하는 와우넷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유망업종 및 종목에 대해 좀 더 자세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