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수 박사팀이 개발한 치료물질은 경구용 치료제로 간단한 복용으로 저산소증을 치료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산소요법으로 치료해왔다. 잠재시장 규모는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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