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프로그램에 28개월 기저귀를 찬 채 300여 개의 영어 단어를 맞히는 영어 영재 찬영이의 모습이 공개됐다.찬영이가 영어 영재로 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말하는 뽀로로펜’뽀로로펜은 교육완구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 toytron)의 교육 완구 대표 브랜드 리틀퓨처북 제품.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유아기에 한글과 영어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뽀로로펜으로 그림책을 콕콕 누르면 한글, 영어, 노래가 아이들에게 친근한 뽀로로 목소리로 나와 아이들이 보다 한글과 영어 학습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아기에 꼭 필요한 1800개의 생활 속 어휘가 뽀로로펜 하나에 다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의 언어 폭발기에 언어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토이트론은 뽀로로펜 이외에도 프리스쿨 라인의 스스로 책 읽는 습관, 퓨처북 브랜드 교육 완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고 있다.지금까지 겨울왕국, 라푼젤, 도리를 찾아서 등 디즈니 시리즈와 터닝메카드W 등 출시 제품은 30여 종이 된다.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생생한 공룡의 모습과 소리를 담은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라이브러리 외 공룡 박물관 카드 30매, 공룡 이름으로 파닉스를 배울 수 있는 알파벳 공룡 포스터가 추가되어 더욱 알찬 구성으로 ‘퓨처북 로봇 공룡박사 스페셜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국승한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