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지난달 29일 벚꽃향을 품은 '유어스 벚꽃 스파클링'과 '벚꽃향 핑크버거'를 한정 출시했습니다. 벚꽃 스파클링은 30만개, 벚꽃향 핑크버거는 4월에만 판매하는, 그야말로 '벚꽃 한정 메뉴' 입니다.

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남짓 지난 10일, 벚꽃 스파클링은 30만개가 전량 소진돼 50만개를 추가 생산해 판매하고 있고, 벚꽃향 버거는 전체 GS25 버거 중 3~4위권에 올랐습니다.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벚꽃놀이철이 시작되면서 이 벚꽃 한정 메뉴를 찾는 소비자도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경닷컴 유통·소비팀] 세 명의 기자가 한 번 먹어봤습니다. 벚꽃 스파클링과 벚꽃향 버거의 모든 것, 3분만 집중하세요.
<사진: 벚꽃 버거(좌)와 벚꽃 스파클링(우)>
<사진: 벚꽃 버거(좌)와 벚꽃 스파클링(우)>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동영상=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