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스쿼트 팁 "엉덩이-복부 조여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심으뜸 스쿼트 자세.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심으뜸의 스쿼트 자세가 재조명되고 있다.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하체운동의 꽃! 스쿼트"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심으뜸이 전수한 스쿼트 순서는 다음과 같다. Step1_팔을 앞으로 뻗으면서 체중이 뒤로 실리는 느낌으로 내려간다. 일어날때는 앞으로 뻗은 팔을 가져오는 동시에 뒷꿈치로 바닥을 밀어내면서 일어난다. 엉덩이를 꽉 조인다. Step2_스쿼트 자세를 취하고, 복부와 갈비뼈에 힘을 주어 만세를 한다(팔을 들 때 허리가 아프다면, 팔의 높이를 낮추거나 생략한다.) 짧은 범위로 10-20회 펌프하듯 스쿼트 동작을 반복한다. 마지막엔 엉덩이를 조이면서 일어난다.스쿼트 동작을 실시하는 동안 호흡을 뱉을 때마다 복부를 단단하게 조인다. 발바닥으로 지면을 밀어낸다. 1번. 2번 동작을 이어서 각각 20-50회씩(체력 수준에 맞게 조절) 3set 실시한다.스쿼트 자세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습관화하면 좋은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우 김영애 별세, 췌장암 어떤 병? `초기 증상 비특이적..조기발견 쉽지 않아`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
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
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우 김영애 별세, 췌장암 어떤 병? `초기 증상 비특이적..조기발견 쉽지 않아`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
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
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