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승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승희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발산했다.이날 승희는 11살 때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민요를 불러 우수상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어린 시절부터 끼로 똘똘 뭉쳐 동네 스타로 불렸던 그녀는 빙어축제에서 노래를 불렀던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부르던 끼 많은 아이였다. 10세 때 강원도 인제 빙어축제 노래자랑에 나가 `자옥아`를 불렀고, 11세 때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15살 때에는 Mnet `슈퍼스타K2`에 참가한 바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