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지문인증 거래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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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i 알파'의 지문인증 거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신한i 알파에서 지문인증 거래가 주식 및 금융상품 매매 등 금융거래 전반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간편이체 시 가능했었다.
기존의 복잡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간편하게 4자리 숫자로 변환해 입력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간편 인증' 서비스도 도입했다. 로그인, 이체, 거래 등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 업무에서 비밀번호를 숫자 4자리만 입력하면 된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신한i 알파의 편의성을 강화해 고객들이 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이번 서비스로 신한i 알파에서 지문인증 거래가 주식 및 금융상품 매매 등 금융거래 전반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간편이체 시 가능했었다.
기존의 복잡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간편하게 4자리 숫자로 변환해 입력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간편 인증' 서비스도 도입했다. 로그인, 이체, 거래 등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 업무에서 비밀번호를 숫자 4자리만 입력하면 된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신한i 알파의 편의성을 강화해 고객들이 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