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남자 정채연이라 불리는 이유…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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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 장문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장문복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다. 장문복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이미 각종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춘 바 있는 탓이다.앞서 장문복은 ‘슈퍼스타K’에 출연해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으며 ‘SNL코리아7’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장문복은 아직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전파를 타기 전이지만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지막 화면에 잡힌 장문복은 시즌1의 엔딩 요정이었던 정채연과 비교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시작 전부터 호감형으로 경쟁을 시작하게 된 장문복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